- '2020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본상, 김태희 시상→방탄소년단 수상 "아미, 사랑한다"
- 입력 2020. 01.05. 19:03: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2020 골든디스크)음반 부문 본상 주인공으로 방탄소년단과 슈퍼주니어가 수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음반 부문 본상 시상자로 배우 김태희가 등장했다. 김태희는 “2000년에 데뷔해서 때론 지치고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제 곁에서 위로가 돼주고 힘이 되준 건 음악이었던 것 같다”라며 “음악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게 됐다. 제가 오랜만에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작품 선택에 망설여지던 순간에도 이분들의 노래를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제 34회 골든 디스크 음반부문 본상 수상자로는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가 호명됐다.
방탄소년단 진은 “항상 저희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이 상 받을 때마다 아미 여러분이 너무 생각난다. 정말 아미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작년 한 해 저희 앨범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드리고 더 멋진 앨범 준비해서 찾아뵐테니 기대해달라.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뷔는 “아미 정말 감사하고 아미는 나의 별, 나의 달. 아미는 나의 전부다. 보라한다”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정국은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위해 노래하고 춤추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