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사풀인풀' 오민석, 조윤희에 "1년 2개월만에 같이 밥먹어" 애정
- 입력 2020. 01.05. 20:12:3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풀인풀' 오민석이 조윤희를 만나기 위해 집 앞에서 기다렸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도진우(오민석)가 김설아(조윤희)를 직접 만나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진우는 깁스한 채 김설아를 집 밖에서 기다렸다. 이윽고 새벽 출근하려고 나온 김설아는 “착각하지 마라. 라디오하러 나온 거다”라고 정색했다.
도진우는 “새벽 4시 방송을 11시에? 어쨌든 나왔으니까 차 타라”라며 “아 내 차 타는 거 질색하지? 그럼 걷자”라며 은근히 깁스한 다리를 어필했다.
이를 본 김설아는 할 수 없이 먼저 차에 올라탔다. 이어 도진우는 “배가 허기진데 뭐 좀 같이 먹어줄 수 있나”라고 물었고 김설아는 “아무것도 먹는 사람도 아니고 이 시간에 먹을 때가 있겠냐”라고 타박했다.
그러자 도진우는 “저 이사람이랑 1년 2개월 만에 같이 밥 먹는 거다”라며 “그러니까 뭘 먹든 절대 아무거나가 아니다. 나한테는”이라고 애정어린 눈길을 보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