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박, 따돌림 주범이었던 조우리에 "친구한테 왜 그랬냐" 싸대기 (사풀인풀)
- 입력 2020. 01.05. 20:50: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윤박이 조우리가 과거 설인아를 따돌린 사실을 알고 꾸짖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문태랑(윤박)이 과거 김청아(설인아)를 따돌린 주범인 문해랑(조우리)을 책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태랑은 문해랑의 졸업앨범을 살펴봤다. 이어 문해랑은 앨범을 왜 보냐고 묻자 문태랑은 “너 말고 다른 애가 궁금해서. 누군진 니가 더 잘 알 텐데. 네가 괴롭혀서 자퇴한 애. 사실이었어. 맞구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해랑은 “이제 와서 뭐. 사실이면 뭐. 옛날일 들춰내서 새벽부터 뭐 어쩔건데”라며 “김설아가 그래? 여태까지 입 꾹 다물고 오빠랑 만나고 있다가 내가 알게되니까 내가 펄척뛰니까 입막음 하려는 거 잖아. 지 동생한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해랑의 뻔뻔한 태도에 문태랑은 “남동생이었음 너 나한테 맞았어”라고 말했다. 문해랑은 “친동생 아니어서 못 때린 건 아니고?”라며 눈을 치켜세웠다. 문태랑은 그런 문해랑의 뺨을 세차게 때렸고 “왜 놀랐니? 용납이 안돼? 상처받았어? 그럼 넌 친구한테 왜 그랬냐”라고 물었다.
문해랑은 “때리기 전에 묻지 그랬어. 때리기 전에는 몰랐거든 이렇게 아픈지”라고 화내며 방문을 걸어 잠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