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지효, 악성루머 속시원 저격 "자꾸 관종같은 분들 웅앵웅하길래"…뜻 무엇?
- 입력 2020. 01.05. 21:07: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지난 달 열린 ‘2019 MAMA'에서 무대 중간에 자리를 비운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지효는 5일 V라이브 앱을 통해 팬들에게 “저 마마 무대 중간에 못 나왔잖아요”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효는 “자꾸 관종같은 분들이 웅앵웅하시길래 말씀드리는 데 그냥 몸이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죄송하네. 저격거리 하나 있어서 재밌으셨을 텐데. 내가 몸이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고요”라고 루머를 생성한 악플러들을 저격했다.
앞서 트와이스 지효는 지난 달 2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MAMA'에 정상 참석했으나 시상식 중간에 자리를 비우며 수상 받았을 때도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여러 추측이 나왔고 여러 루머들이 생성돼 지효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
이에 따라 지효의 해명 내용에서 ‘관종’ ‘웅앵웅’ 등 비속어 단어가 언급돼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비꼬는 듯한 말투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얼마나 악성댓글에 시달렸으면’ ‘사이다 발언이다’ 등등 솔직하게 표현한 지효의 발언을 이해한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웅앵웅’은 웅얼웅얼과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신조어로 아무 말이나 중얼대는 것을 표현한 의성어이다. ‘관종’은 타인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병적인 수준에 이른 상태를 뜻 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