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2020 골든디스크' 시상자로 출격…"방탄 노래 덕분에 용기 얻어"
입력 2020. 01.05. 21:52: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태희가 오랜만에 방송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2020골든디스크)에 음반 부문 대상 시상자로 김태희가 나섰다.

이날 김태희는 시상에 앞서 "제가 2000년에 데뷔해서 올해 20년이 됐다. 활동하면서 때론 지치고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제 곁에서 위로가 돼주고 힘이 되준 건 음악이었던 것 같다”라며 “음악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게 됐다. 제가 오랜만에 tvN 새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라는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작품 선택에 망설여지던 순간에도 이분들의 노래를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었다”라며 수상자를 호명했다.

제 34회 골든 디스크 음반부문 본상은 방탄소년단과 슈퍼주니어가 수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0골든디스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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