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찌아찌아 한글 교사 정덕영 “모집 공고, 날 위해 준비된 것 같다는 생각”
- 입력 2020. 01.06. 08:05: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정덕영 씨가 ‘인간극장’에서 인도네시아 부톤 섬에 오게 된 과정을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 두 번째 편으로 ‘찌아찌아의 한글 선생님’ 편이 그려졌다.
정덕영 씨는 “한 20년 정도 일반 직장인으로 생활하다가 회사에서 나오고 3년 정도는 결혼 이민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적성에도 잘 맞았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우리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에 몰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차에 인도네시아 부톤 섬에서 한글 교사를 필요로 한다는 모집 광고를 봤다”며 “‘이것은 꼭 나를 위해서 준비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