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신고은, 술주정 후 이선호 재회 ‘깜짝’
입력 2020. 01.06. 08:33: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 사랑’에서 배우 신고은이 이선호를 예상치 못하게 만났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최소원(신고은)은 떠난다는 한재혁(이선호)를 붙잡고 술주정을 했다.

최소원은 “강아지도 밥 주고 똥 치워주면 주인한테 충성을 한다. 사람이 돼서 떠나면 말이 안되는 것”이라며 “그러면 그러질 말았어야지. 이렇게 휙 떠나버릴 거면 그러질 말았어야지”라고 원망했다.

다음 날 기억이 어렴풋하게 떠오른 최소원은 사무실에서 비명을 질렀다. 회사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 최소원은 창고에 들렀다. 경비 직원이 없어 들어가지 못해 당황하던 찰나였으나 창고는 열려있었다.

최소원은 어두컴컴한 창고에 들어가 물건을 찾기 시작했다. 그 때, 책상 밑에서 어떤 사람이
기어 나왔고 서로 깜짝 놀랐다. 최소원은 놀라 주저앉았고 책상 밑에서 나온 사람은 머리를 책상에 찧었다. 책상 밑에서 나온 사람은 한재혁이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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