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방승호 교장 “날 내려놓으니 아이들대로 보여… 입시율 최고”
입력 2020. 01.06. 08:41: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승호 교장이 학교 학생들을 대하는 법을 말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로 방승호 교장, 변무현 발명왕, 홍진숙, 안장구 장구 수강생과 강사, 오석환 헤어디자이너 겸 걷기 강사, 정병준 댄스 강사, 김태운 이장이 출연했다.

방승호 교장은 노래하는 교장으로 알려져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는 ‘체통이 없다’는 지적을 받지 않느냐는 이정민 MC의 질문에 “내가 나를 내려놓으니까 아이들대로 보인다.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지 않으니까 아이들대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 아이들이 다 천재로 변한다”며 “대한민국에서 입시율이 제일 좋다. 경쟁률 제일 높고 학교폭력 제로”라고 자랑했다.

또한 교장실에 학생들이 찾아와 놀고 간다며 “하루에 100명 씩 온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간식을 주는데, 아이들이 제가 주먹만 내는 것을 안다. 어쩌다가 가위를 내면 꺄르르 웃는다. 그럴 때 천사 같은 아이들을 본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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