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 “서하준 외도, 꾸미지 않은 심이영 탓” 막말
- 입력 2020. 01.06. 09:00: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안예인이 심이영에게 막말을 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진봉(안예인)은 오디션에서 떨어진 후 복수를 하기 위해 헤어, 메이크업을 샵에서 받으려 강해진(심이영)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
강해진은 “샵에서 받으면 1, 2만 원으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화장품 많으니 직접 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진봉은 이진상(서하준)을 들먹이다 이백수(임채무)에게 “아빠도 그러지마라. 오빠가 죄졌지 우리가 죄졌냐”고 막나가기 시작했다.
이어 이진봉은 “오빠가 바람난 것도 그렇다. 그게 진짜 오빠 탓만 있다고 생각하냐”고 따져 물었다. 강해진은 황당해 하며 “그게 무슨 말이냐. 그럼 내 탓이냐”고 반문했다.
이진봉은 “언니 탓이란 게 아니라 언니 탓도 있다는 것이다. 제가 언니한테 뭐라고 그랬냐. 언니도 좀 꾸미고 다니라고 몇 번씩 말하지 않았냐. 그때마다 돈돈, 계속 돈타령만하고 언니가 자기관리 못하고 돈 얘기만 하니까 오빠가 밖으로 나다닌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를 방에서 엿듣고 있던 이진상은 “내가 바람핀 게 누나 탓이었다”며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