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책임지겠다” 한가림 임신 진단 검사
- 입력 2020. 01.06. 09:13: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한가림이 임신으로 짐작케 하는 증상들로 서하준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정주리(하가림)는 이진상(서하준)을 불러 임신테스트기를 건넨다.
정주리는 비임신으로 뜬 임신테스트기를 이진상에게 줬고 이진상은 안심했다. 그러나 정주리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고 하더라”며 희미하게 두 줄이 뜬 임신테스트기를 다시 줬다. 이진상은 “이게 뭐냐”며 “임신이라는 거냐. 아닌 거냐”고 물었다. 정주리는 “나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진상은 정주리에게 “산부인과 가서 확인해보자”고 했으나 정주리는 이를 극구 사양했다. 정주리는 “임신이 맞다면 내가 알아서 키우면 된다. 우리 엄마도 그랬다. 오빠는 떠날 것이지 않냐”며 눈물을 흘렸다. 이진상은 정주리의 눈물을 보고 “만약 진짜 임신이면 너랑 그 애 내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결국 이진상과 정주리는 산부인과로 향했다. 이진상은 병원 대기실에서 다리를 떨며 초조하게 기다렸고 불안해하는 정주리에게 “우리 운명을 하늘에 맡기자”고 했다. 정주리는 임신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실로 들어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