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정병준 “실버댄스, 노래·걷기·우울증 해결”
- 입력 2020. 01.06. 09:22: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병준 실버댄스 강사가 댄스의 장점을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로 방승호 교장, 변무현 발명왕, 홍진숙, 안장구 장구 수강생과 강사, 오석환 헤어디자이너 겸 걷기 강사, 정병준 댄스 강사, 김태운 이장이 출연했다.
정병준 강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버댄스를 강의하고 있다. 그는 “학생들은 저를 ‘손모가지, 발모가지 강사’라고 기억하고 있다”며 전했다.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춤을 추면 건강에 오히려 위험하지 않냐”고 질문했고 정병준 강사는 “댄스를 배우면 노래, 걷기, 우울증이 복합적으로 해결이 된다. 약은 약사에게, 댄스는 정병준에게 라는 별명도 지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랫동안 댄스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원동력에 “목소리가 높고 내성적이어서 말을 안 했었다. 레크레이션을 배우면 성격이 바뀐다고 하더라”며 “레크레이션을 배우기 시작했다. 거기 댄스 원장님이 저에게 강사 제의를 해주셨다. 즐겁고 취미생활로 일을 하다 보니 32년이 된 줄은 몰랐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