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승호 교장 “1번만 답 쓰던 제자, 천재였다… 절대 포기 NO" (아침마당)
- 입력 2020. 01.06. 09:28: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승호 교장이 기억에 남는 제자를 말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로 방승호 교장, 변무현 발명왕, 홍진숙, 안장구 장구 수강생과 강사, 오석환 헤어디자이너 겸 걷기 강사, 정병준 댄스 강사, 김태운 이장이 출연했다.
방승호 교장은 “12월에 방학했다고 온 아이가 있다”며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답을 1번만 썼다고 하더라. 자기 말로는 ‘기둥 세웠다’고 표현을 하는데 대학을 갔다”고 했다.
이어 “1학년 마치고 게임을 만들겠다고 다섯 명을 조직해서 왔다”며 기특해했고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천재였다. 가장 그 친구가 기억이 많이 난다”고 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우리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 싶으면 천재라고 생각하면 되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