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지효, 'MAMA' 해명→웅앵웅 발언 논란
- 입력 2020. 01.06. 09:30:59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지난해 참석했던 시상식 'MAMA'와 관련해 해명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지효가 사용한 단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논란을 만들고 있다.
지효는 지난 5일 트와이스 V 라이브 채널에서 팬들과 채팅으로 소통하던 중 지난해 열린 '2019 MAMA' 당시 자리를 비운 이유를 밝혔다.
지효는 "마마 날 무대 중간에 못 나왔다. 자꾸 관종같으신 분들이 웅앵웅 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 죄송하다. 저격거리 하나 있어서 제밌으셨을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열린 'MAMA'에 출연했다. 당시 여자그룹상을 수상한 트와이스는 멤버 전원이 시상대에 올랐지만 지효는 등장하지 않았다.
지효의 해명은 또 다른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네티즌들이 '웅앵웅' 등의 단어를 두고 조롱 및 비하 단어라는 주장을 내세운 것. 하지만 이 단어의 시초는 그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일, 5일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원부문,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