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모 한도초과"…김태희, '골든디스크' 참석 인증샷 [셀럽샷]
- 입력 2020. 01.06. 09:59:2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태희의 '골든디스크' 참석 인증샷이 공개됐다.
5일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골든디스크'에 참석한 김태희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골든디스크' 생방송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김태희는 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둘째 출산 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오른 김태희는 "2000년도에 데뷔해 벌써 20년째를 맞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간 지치고 힘든 순간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내 곁에서 나를 위로해준 건 음악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이 그렇듯 나 또한 K팝으로 위로와 공감을 얻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었다"며 시상 소감을 덧붙였다.
복귀작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태희는 "5년 만에 tvN 드라마 '하이 바이 마마'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오랜만의 복귀라 작품 선택이 망설여졌던 순간에도 K팝은 많은 용기가 됐다. 특히 이분들의 음악을 듣고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본상 수상자인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를 호명했다.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토리제이 컴퍼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