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결혼 소감 "신랑과 대화 잘 통해, 놓치고 싶지 않았다"
입력 2020. 01.06. 10:05:2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한다감이 지난 5일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교제 1년여 만에 결혼했다.

한다감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양가 부모와 가족 및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예식을 올렸다. 사회, 축가도 비연예인 지인들이 맡았다. 결혼식에는 절친 송윤아, 김혜은, 조현재, 이소라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식에 앞서 한다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다감은 "결혼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는 것 같다. 하던 일도 열심히 할 거다. 결혼은 또 다른 길이기에 예쁜 가정을 꾸리겠다"고 말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신랑 장점은 대화가 잘 통한다는 점이다. 내게 없는 점을 많이 가졌다. 내 단점을 많이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마음이 굉장히 따뜻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좋은 사람이 있을 때 좋은 인연을 맺는 게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순간적으로도 그 사람 뒤에 후광이 났다.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엔 "지금 드라마 촬영 중이다. 아직 (2세) 계획은 없다. 천천히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다감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