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사랑, 오늘(6일) 허경영 고소 “수치심+모욕감, 묵과하지 않을 것”
- 입력 2020. 01.06. 10:30: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최사랑이 오늘(6일) 허경영을 고소한다.
최사랑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6일 오전 10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허경영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최사랑은 지난 2018년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한 바 있으나 이후에도 허경영 지지자들이 유튜브, 매체 등을 통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전했다.
최사랑은 “여성으로서의 수치심과 모욕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라며 “더이상 이 행태를 묵과하지 않고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최사랑은 허경영이 자신의 지지자들을 모아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 본부’를 결성, 자신을 비방하고 꽃뱀으로 몰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최사랑은 지난해 11월에는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2015년 12월부터 허 대표와 동거를 시작했고 2019년 초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허 대표는 이런 사실을 계속 부인하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허경영 측은 “최사랑은 허경영의 재산을 편취하기 위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사랑(티브이데일리), 허경영(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