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골든글로브 ‘기생충’, 3개 부문 노미네이트…수상 가능성 ‘초미의 관심’
입력 2020. 01.06. 10:40:31
[더셀럽 전예슬 기자] ‘2020 골든글로브’에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수상과 관련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생충’의 주연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정은은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을 밟았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영화상으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한다.

‘기생충’은 지난달 9일 발표된 제77회 골든글로브 최종 후보에서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 영화상 총 3개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앞서 ‘기생충’은 각종 현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면서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

‘기생충’은 ‘더 페어웰’(감독 출루 왕) ‘레 미제라블’(감독 래드 리) ‘페인 앤 글로리’(감독 패드로 알모도바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감독 셀린 시아마) 등 작품과 외국어 영화상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각본상 후보에는 ‘기생충’과 함께 ‘결혼 이야기’(감독 노아 바움백) ‘두 교황’(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아이리시맨’(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이 올랐다.

또한 봉준호 감독은 샘 멘더스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토드 필립스 감독과 감독상을 겨룬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