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연, "'홍진영 언니' 홍선영, 버닝썬 연결고리" 주장
- 입력 2020. 01.06. 11:14:3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가세연'이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버닝썬과 연결고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홍진영 언니 버닝썬 연결고리'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플렉스(클럽)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나타났다. 버닝썬 사건 이후로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클럽을 오지 않는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왔다. 가끔 오는게 아니라 자주 오는 사람이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또 그날 비싼 술을 계속 시켰다고 했다. 그날 결제한 금액이 몇천만원이다. 그런데 이 분 직업이 홍진영 언니지 않냐. 방송에서는 털털하게 나오는데 방송은 조작이고 실제로는 강남 클럽에서 몇천만원씩 결제하고 노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세의는 "방송이 조금 장난 치냐"면서 강용석은 "'미우새가' 너무 조작이 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호는 "정정할 게 있다. 백수인 줄 알았는데 백수는 아니더라. 강남구청에서 술집을 한다고 하더라. 최근에 오픈했다고 하더라. 강남은 술집이 카르텔이 있다"라면서 "단순히 클럽에 간 걸 문제 삼는 게 아니다. 홍선영 테이블에 여섯 일곱명이 앉아있었는데 하나같이 업계의 거물들이었다"라고 말한 뒤 "마약으로 문제된 MD가 홍선영 테이블에 앉아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김용호는 "홍선영씨가 마약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홍진영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관계자는 "대응할 입장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가세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