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정유민, 작가 매수한 심지호 타박 “철저히 은폐해”
입력 2020. 01.06. 11:43:22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하나음료 신인 작가 매수와 관련해 정유민과 갈등이 깊어진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50회에서는 황수지(정유민)가 김지훈(심지호)을 탓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예서 작가를 돈으로 매수한 뒤 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지는 지훈에게 “내 첫 콜렉터가 오빠라는 사실이 너무 실망스러워서 미칠 것 같아”라고 소리친다.

지훈이 미안함을 표현하자 수지는 “이미 벌어진 일 수습이나 제대로 해. 철저히 은폐하고”라며 매수 사실을 숨길 것을 요구한다.

신인작가 매수가 공론화되면서 이를 해결해야 하는 봉천동(설정환)은 사무실에서 남 작가가 하나음료 콜라보 루머 관련 양심선언문을 올린 것을 확인하고 지훈을 찾아간다.

“기사 최대한 막아”라고 지시하는 지훈에게 천동은 “솔직히 말해 줘. 황수지 씨 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거야?”라며 추궁한다.

구윤경(김경숙)의 지시로 남 작가를 매수했던 지훈은 “이번 일은 본부장인 제가 단독으로 행한 겁니다”라며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둘러댄다.

천동은 양심선언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남 작가를 만나러 간다. 남 작가는 천동에게 “내일 있을 기자회견 지켜보겠습니다”라는 말을 전하며 천동을 긴장시킨다.

이후 천동은 “수지 씨도 그 자리에 함께 서야 합니다”라며 하나음료 사장 황병래(선우재덕) 설득한다. 이에 황병래는 “자네 지금 제정신이야”라며 수지를 그 자리에 세울 수 없음을 알린다.

한편 강여원(최윤소)는 천동에게 “보여 드릴 게 있는데요, 팀장님”이라며 휴대폰 화면을 보여 줘 새로운 사건이 있을 수도 있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높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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