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폭행 논란’ 최영수, BJ로 복귀 “더러운 세상”
입력 2020. 01.06. 12:42: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보니하니’에서 폭행 논란으로 하차한 방송인 최영수가 아프리카BJ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4일 최영수는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 채널에서 게임을 진행하며 “시청자분들, 건강하시고 이 무서운 세상에서 억울한 일 당하지 마시라. 길 가시다가도 똥을 밟지 마시라. 더러운 세상, 바닥에 똥이 많다. 조심하시라”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보니하니 폭행’ 사건으로 논란을 빚고 방송 하차까지 하게 된 자신의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최영수는 지난해 12월 10일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서 진행을 맡는 그룹 버스터즈 멤버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채연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듯 한 행동을 취했고 다른 출연자에 의해 타격하는 모습은 가려졌다. 그러나 채연은 자신의 팔을 감싸고 주춤거렸고 머쓱한 듯 웃었다.

EBS와 채연, 최영수 모두 폭행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논란은 쉽게 가시질 않았고 결국 EBS는 재정비를 위해 ‘보니하니’ 방송을 중단했다. 최영수도 프로그램에서 하차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최영수 아프리카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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