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아임뚜렛 "틱장애 과장·논란 가사, 진심으로 사죄"
입력 2020. 01.06. 13:51:2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유튜브 채널 '아임뚜렛'을 운영하고 있는 홍정오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6일 홍정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돼서 정말 되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는 먼저 "저의 증상을 과장한 것도 사실이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논란되고 있는 음원에 대해 "제가 발매한 음원이 맞다. 활동은 없었다. 내 만족으로 발매했던 음원이다"라고 말했다. 논란된 가사에 대해서는 "제가 쓴 가사가 맞다. 그게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서 회피를 하려다보니 의혹이 커져서 논란이 된 것 같다.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수익을 공개하며 "적은 돈은 아니지만 2천만원을 벌었다는 등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아임뚜렛'은 투렛 증후군 일명 틱 장애를 앓고 있는 이 남성이 운영하는 채널로 투렛 증후군 VS 방울 토마토 옮기기 등의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장애를 극복하는 그의 도전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이 "투렛 증후군을 과장해서 표현한다"는 의견 및 지인들의 증언이있었고 과거 홍정오가 발매했던 음원의 가사가 논란이 되며 네티즌들의 진실 해명 요구가 이어졌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아임뚜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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