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기존 메디컬드라마와 차별점? "병원 밖 이야기 다뤄"
입력 2020. 01.06. 14:46:5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한석규가 '낭만닥터 김사부2' 기존 메디컬드라마와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6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주헌, 신동욱, 윤나무, 김민재, 소주연, 유인식 감독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석규는 기존 메디컬드라마와 차별점에 대해서 "다른 메디컬 드라마와 달리 병원 바깥의 이야기를 우리 '김사부'에서 다루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른 메디컬 드라마에서 병원 내의 일들을 주로 다뤘다면 우리는 좀 더 넓게 사람, 환자, 의사, 돌담 병원을 통해 거듭나는 그런 관계, 여러 환자분들을 통해 지금 2020년 현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은유적으로 풀어내는 점이 다른 메디컬 드라마와 다르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낭만닥터 김사부2'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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