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시즌2 합류 부담감? 열정으로 승화시켜"
- 입력 2020. 01.06. 14:52:1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주헌, 신동욱, 윤나무, 김민재, 소주연, 유인식 감독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안효섭은 "시즌1 애청자로서 부담감이 있었다. 부담을 가지고 촬영하다 보면 내 몸만 힘들어지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부담을 열정으로 승화시켰다. 앞으로 최대한 열심히 잘 연기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특히 배우로서 한석규 선배님한테 많은 배움을 받고 있다. 제 멘토시다. 연기를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시고 선배님 말을 듣고 있으면 배울 게 너무 많고 웃음이 절로 난다. 선배님과 연기하는 게 너무 즐겁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낭만닥터 김사부2'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