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휘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쿨FM 주춧돌 될 것”
입력 2020. 01.06. 15:05: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KBS 2FM 이혁휘 본부장이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는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강한나, 김홍범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혁휘 본부장은 “라디오 PD들은 항상 상상을 한다. 작가와 협의를 하고 PD는 기획을 한다. 저희가 쓴 원고를 사랑스러운 DJ를 통해 전파를 타고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걸 상상한다. 오늘 또 다른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이후 최강희, 유인나, 나르샤, 김예원 등 걸출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배출한 KBS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 목소리 주인공에 강한나 씨가 더하게 됐다. 큰 영광”이라며 “강한나 씨는 예능, 드라마, 영화 모든 분야에서 특유의 유쾌함과 즐거움, 감수성으로 저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더불어 저희 라디오에 찾아와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 PD는 “앞으로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가 쿨FM의 큰 주춧돌이 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더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스타 DJ를 배출해 왔다. 강한나는 악동뮤지션 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청취자와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늘(6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KBS 쿨FM(수도권 기준 89.1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마이케이를 통해 청취 가능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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