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륨을 높여요’ 강한나 “DJ 발탁, 주변에서 ‘성공한 거 같다’고 응원”
- 입력 2020. 01.06. 15:19:5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한나가 ‘볼륨을 높여요’ DJ 발탁 후 주변 반응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는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강한나, 김홍범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한나는 “축하 연락을 많이 받았다. ‘한나야 성공한 거 같다’라고 진심어린 응원을 해주셔서 기뻤다”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이어 “라디오 잘 안 듣던 분들도 ‘들어봐야겠다, 너의 끼를 다 써서 신나는 시간으로 만들어라’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다”라며 “책임감이 들면서 신나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설렘 포인트에 대해 강한나는 “생방송을 통해 나가는 거지 않나. 생방송으로 뭔가를 해볼 기회가 없었다. 혼자 2시간 동안 시간을 잘 진행해야한다‘라며 ”라디오는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청취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매력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이야기가 있다. 이런 시간이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PD님도 대단한 분이라고 들어 많이 의지하려고 한다. 점점 나아지는 DJ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스타 DJ를 배출해 왔다. 강한나는 악동뮤지션 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청취자와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늘(6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KBS 쿨FM(수도권 기준 89.1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마이케이를 통해 청취 가능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