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김흥수에 김명수 악행 폭로 “회장님도 공범”
입력 2020. 01.06. 16:06:1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의 과거 악행이 밝혀질 위기에 놓인 가운데 김명수가 디톡스 라인 특허를 훔진 장본인으로 지목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45회에서 서은하(지수원)는 설미향(김보미)에게 “왜 입을 처닫아. 설마 기억하는 거야?”라고 소리치며 30년 전 캐리 정(최명길)과 조윤경(조경숙)의 아들을 바꾼 사실을 기억할까 두려워한다.

구재명(김명수)은 특허 문제로 위기에 빠지자 아들 구해준(김흥수)과 예비 며느리인 세라(오채이)에게 잘못을 덮어씌운다.

세라는 “어떻게 이러냐고. 이거 다 아버님이 나한테 시킨 거야, 오빠”라며 재명의 지시로 디톡스 라인을 훔쳤다고 해준에게 말한다. 해준은 그런 재명의 행동에 상처받고 ‘내가 친아들이 아니라서 그런 건가’라며 자책한다. 그런 해준에게 재명은 도리어 “너 지금 나한테 따지냐”라고 화낸다.

제니스(차예련)을 만난 세라는 제니스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이게 니들 큰 그림이야? 제이 그룹 후계자를 추락시키는 거”라며 제니스의 뺨을 때리려 한다. 제니스는 세라의 팔목을 잡고 “추락시킨 건 내가 아니라 너랑 구 회장, 그리고 네 엄마”라고 일침을 날린다.

은하는 전화로 “어디서 훈계야. 어디서 협박이야. 왕 회장 등에 업으니까 눈에 보이는 게 없냐”라고 제니스를 다그친다.

캐리는 자신을 찾아온 해준에게 “아직도 제니스한테 마음이 있는 거예요?”라고 묻는다.

제니스는 디톡스 라인 특허를 훔친 장본인이 구재명 회장임을 밝힐지 말지 망설였지만 결국 폭로하기로 마음먹는다. 이어 해준에게 “내가 갖고 있는 증거는 회장님도 공범이던데요”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캐리가 30년 전 비밀을 기억하고 있는 듯 보이는 간호사인 미향이라는 열쇠로 구해준이 친아들임을 언제 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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