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이선호, 신고은에게 USB 전달
입력 2020. 01.06. 17:29:5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는 원단 기술을 다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신고은에게 자료가 담긴 USB를 전달한다.

7일 방영 예정인 MBC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27회에서는 5년 전 황연수(오승아)가 훔쳤던 최소원(신고은)의 원단 기술 파일이 저장된 USB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한재혁(이선호)은 소원에게 USB를 주며 “이거 찾으러 왔어요”라고 말한다. 소원은 “이걸 저 주신다고요?”라고 놀라워하지만 재혁은 담담한 표정으로 “그거 주면 그쪽이 가장 기뻐할 것 같아서”라고 답한다.

연수는 장화란(정애리)에게 전화해 “한재혁 이사님이 어디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라며 화란을 떠본다. 재혁이 당연히 두바이로 떠난 줄 알고 있는 화란은 “뭐 하자는 거야”라며 차분하게 다그친다. 이에 연수는 “전 어디 있는지 알거든요”라며 미소를 보인다.

한민혁(윤종화)은 과거에 디자인을 유출하는 잘못을 저지른 연수에게 “왜 그랬습니까”라고 묻는다. 연수가 “이사님을 위해서였어요”라고 답하자 민혁은 “그게 왜 날 위해서라고 생각하죠?”라고 되묻는다.

최하은(이예빛)은 소원에게 “엄마, 나 아저씨한테 그림 그려 줬어”라고 이야기한다. 소원이 “아저씨가 좋아했겠네”라고 하자 하은은 “응, 꺼져 아저씨가 그랬어. 좋아하는 사람이 기뻐하는 걸 해 줘야 한다고”라고 말한다. 하은의 말을 들은 소원은 재혁이 USB를 자신에게 건넨 것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다.

한편 최호진(전승빈)은 캐리어를 든 채 전화로 “누나가 아직 안 들어왔어요. 전화도 안 받고요. 혹시 아까 누나가 어디 간다는 말 없었어요?”라고 하며 소원이 어디론가 사라졌음을 암시한다.

소원이 사라짐과 동시에 어떤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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