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의 음악캠프’ 박신혜 “처음엔 가수 준비… 노래는 아니더라”
입력 2020. 01.06. 19:46: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배우 박신혜가 어렸을 적 가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는 박신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신혜는 “처음에는 노래를 하려고 했다. 춤, 노래 연습을 했다. 어리니까 노래에 대한 감정이 부족해서 연습을 했는데 선생님이 배우를 하라고 제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노래는 아닌 것 같더라. 아니, 아닌 것 같은 게 아니라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저는 제가 정말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 춤추는 것은 좋아했는데 노래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신혜는 “노래를 듣는 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철수는 “저도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음반을 10장이나 내고 오랫동안 활동을 했으면서도 노래를 잘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 ‘나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은퇴했다”고 했다.

박신혜는 “저도 노래는 아닌 것 같다”며 “저의 팬들은 기대한다. 드라마 OST를 기대하지만 단박에 거절을 했다. 이제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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