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방송 투데이’ 김기현-손영화, 장 건강 지킴 ‘샐러드+동결 건조 생식’
- 입력 2020. 01.06. 19:55: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김기현, 손영화 부부가 장 건강을 지키는 비법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건강人스타’ 코너가 전파를 탔다. 성우 김기현이 출연해 장을 다스리는 법을 전했다.
김기현은 식사 중 샐러드를 먹었다. 그는 “보통 샐러드가 아니다”며 씨앗, 뿌리, 줄기, 열매, 잎 등이 들어간 샐러드를 섭취했다. 김기현은 “안 익히고 먹어야 장 해독에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익히지 않고 생(生)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 손영화 또한 “피부도 맑아지고 화장실 가는 것도 수월해졌다. 그래서 저희는 도움이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익히지 않은 채소로 만든 샐러드는 적은 양으로 필수 영양소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과일 및 채소에 있는 식물성 화학 물질인 피토케미컬은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고 장내 독소 배출 및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스케줄이 바쁘거나 집밥을 거른 날 부부가 잊지 않고 마시는 음료는 동결 건조 생식이었다. 동결 건조는 영하 30도 이하의 온도로 얼려 수분만 제거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기법이다.
김기현은 “아내가 대장암 선고를 받고 대수술을 했다. 고생 많이 했다”며 장 건강을 신경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손영화는 “예전엔 몸에 좋은 것보다는 입에 맞는 걸 먹었다고 생각한다. 내 몸에 맞는 걸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