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최윤소에 “판 깐거 안다… 다음 기대해라” 분노
- 입력 2020. 01.06. 21:03: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정유민이 최윤소에게 이를 갈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정유민)는 기자회견을 앞두고 강여원(최윤소)과 양진희(이다니)의 대화를 엿들었다.
양진희는 자신의 누명을 벗겨줘서 고맙다며 강여원에게 인사했다. 기자회견을 피하고 싶었던 황수지는 이번 기자회견이 강여원이 준비한 것임을 알게 되자 분노했다.
황수지는 기자회견 강단에 올라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기 전 몸을 바들바들 떨며 봉천동(설정환)에게 손을 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황수지는 “봉천동 팀장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며 자신에게 힘을 달라고 했다. 봉천동은 황수지의 손을 붙잡았다.
기자회견을 준비하던 중 강단에서 이를 지켜 본 강여원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황수지가 강단에 올라오며 강여원에게만 들릴 만큼 작은 목소리로 “왜? 질투 나냐. 여기 판 네가 깐거 다 안다. 기대해라. 다음 판은 내가 깔아주겠다”고 분노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당황한 강여원은 벙 찐 표정을 지었다.
황수지는 강단에서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이 사건의 당사자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오늘부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즉각 물러나겠다”고 약속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