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길이 다시 산다’ 요리연구가 이혜정 “남편 고민환, 사소한 배려에 행복 느껴”
입력 2020. 01.06. 21:49: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 고민환에게 고마운 점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부부의 집에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정은 “생전 그러지 않던 남편이 제가 퇴근할 시간에 제 방에 에어컨을 틀어 놓는다”며 “전기를 무진장 아끼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꼭 불은 하나만 켜 놓는다. ‘불은 왜 켜냐’고 물으니 ‘혹시 급하게 들어오다가 다칠까 봐’라고 말하더라”며 “남편의 작은 배려에 큰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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