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아콰피나, ‘더 페어웰’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입력 2020. 01.06. 23:03:07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국계 배우 아콰피나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아콰피나는 6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즈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코미디 영화 ‘더 페어웰’(2019년)로 여우주연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영화 부문에서 아시아계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한국계 배우 샌드라오는 TV시리즈-드라마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콰피나는 “일생의 기회를 준 룰루 왕감독에게 감사하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며 “우리 아버지와 나를 길러주신 우리 할머니, 그리고 저 위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을 어머니께도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콰피나는 출판사에서 일하며 아마추어 래퍼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해 2018년 영화 ‘오션스8’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에 출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아콰피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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