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체’ 엑스원, 남도현·이한결 원잇에게 전한 마지막 진심
- 입력 2020. 01.07. 07:41: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엑스원 멤버 남도현, 이한결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남도현, 이한결은 6일 MBK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남도현은 “일단 저희 소식을 접하셔서 많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행복했고 엑스원으로서 함께 했던 소중한 경험들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엑스원 멤버 형들과 많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 주셨던 원잇(팬클럽명)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빠른 시간 내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한결 역시 “먼저 기사로 소식을 접하시고 많이 놀라셨을 여러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겠다”라며 “이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저희 엑스원 멤버들, 그리고 원잇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원 측은 이날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했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CJ ENM 측도 “‘X1’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X1’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며 해체를 공식화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