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X신민아, 영화 '휴가'(가제) 9일 크링크인 예정 "가슴 뭉클한 작품"
입력 2020. 01.07. 09:05:0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해숙, 신민아가 모녀 호흡을 맞춘다.

쇼박스 측은 7일 "김해숙, 신민아 주연의 영화 ‘휴가’(가제)가 오는 9일 크랭크인한다"고 밝혔다.

‘휴가’는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의 곁에서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김해숙은 딸을 만나기 위해 부푼 마음으로 이승에 내려온 엄마 박복자 역을 맡았다. 김해숙은 “시나리오를 읽고 가슴이 뭉클했다. 좋은 분들과 함께 더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크랭크인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엄마가 살던 시골집에서 백반집을 운영하는 방진주 역을 맡은 신민아는 요리부터 집 수리까지 똑 부러지게 해내는 딸 역을 소화하며 이제껏 본 적 없던 그녀만의 생활밀착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민아는 “평소 존경하던 김해숙 선배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쁘다. 시나리오를 읽고 느꼈던 따뜻한 감성을 많은 분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감초 역할로 매 작품마다 인상깊은 연기를 남긴 강기영과 황보라는 각각 복자를 이승으로 안내하는 가이드 역과 진주의 오랜 친구 미진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휴가’는 지난 5월 개봉해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얻은 ‘나의 특별한 형제’ 육상효 감독의 신작이다. 전작 신하균X이광수의 ‘형제 케미’를 잇는 김해숙X신민아의 ‘모녀 케미’로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예고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준앤아이 엔터테인먼트,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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