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이혼 못하겠다” 한가림과 이별?
- 입력 2020. 01.07. 09:12:0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하준이 한가림의 이혼 요구를 거절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이별을 하는 이진상(서하준), 정주리(한가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상에게 이혼을 종용한 정주리는 “생각해봤냐”라고 물었다. 이진상은 “밤새 생각해봤는데 너랑 누나랑 비교가 안 된다. 예쁘지, 애교 많지”라면서 “평생 누나랑 산다고 생각하면 내 인생, 갑갑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런데 미안하다. 도저히 이혼은 못하겠다”라고 답했다. 정주리는 “결국엔 내가 아니라 그 아줌마냐”라고 재차 물었다.
이진상이 “너는 결혼을 안 해서 모른다. 사랑만 해서 사는 게 부부가 아니다”라고 하자 정주리는 “알았다”라고 나가려했다. 정주리를 붙잡자 그는 “그냥 놔 달라”라고 눈물을 흘리며 “나는 허니도 나랑 같은 마음인 줄 알았다. 허니도 결국엔 나 없이 못살 거라고 생각했다. 나 혼자 착각한 게 너무 창피하다. 나는 보란 듯이 허니랑 떵떵거리면서 잘 살 자신 있었다”라고 펑펑 울었다.
이후 이진상은 정주리를 집 앞까지 배웅해줬다. 이후 그는 정주리가 궁궐 같은 집에 살고 있고 스타링크 대표의 여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미련을 못 버린 이진상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