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펭수 옆구리 과격 논란에 사과 "재밌자고 한 말, 크게 부풀려져"
입력 2020. 01.07. 10:54:27
[더셀럽 김희서 기자] DJ DOC 출신 가수 김창열이 펭수에게 사과했다.

김창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펭수 미안해 좋아해 사과해 팬분들 죄송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단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볏짚모자를 쓴 펭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고 김창열은 “제가 재미있자고 한 말이 크게 부풀려졌다. 괴롭힐려고 한 게 아니라 친근감을 표현할려고 한 건데 행동도 말도 너무 함부로 했다. 그렇게 만들어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펭수야 저번에도 사과했지만 다시 한번 사과할게. 미안해 펭수야. 나도 팬이야 펭수야. 펭수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앞서 김창열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 과거 펭수와 만났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사진 찍을 생각도 못 하고 괴롭혀 보고싶다는 생각에 옆구리를 쳤다. 펭수가 '나는 나이도 어린데 때리냐'더라"라고 펭수를 가격한 행동에 대해 유쾌하게 말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창열 인스타그램,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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