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설정환 심장 이식 수술 이력에 철렁
입력 2020. 01.07. 11:00:27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이 1년 전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것을 알게 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51회에서는 병원으로 이송된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여원(최윤소)과 함께 병원에 온 배성호(김오복)는 “쓰러지면서 심장에 무리가 온 건 아닐까요”라며 천동을 걱정한다. 천동이 수술한 사실을 몰랐던 여원은 “심장 이식 수술이요?”라며 놀란다.

한편, 구윤경(김경숙)은 도둑맞은 줄 알았던 반지를 찾는다. 베트남에서 온 가사 도우미인 짱(홍지희)을 반지 도둑으로 몰아 내쫓았던 윤경은 개집에서 반지를 발견한다. 윤경의 집에 새로 온 가사 도우미가 “개집에서 이게 나왔는데요”라며 반지를 내밀자 윤경은 “제니, 네가 이걸 가져간 거였어?”라며 당황한다.

강여주(김이경)는 봉선화(이유진)의 스튜디오로 찾아간다. “나 잠깐 너한테 할 얘기가 있어서”라며 대화를 하려는 여주에게 선화는 “다신 찾아오지 마”라고 답한 뒤 괴로워한다.

천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온 황수지(정유민)는 “사람 잡는 재주는 타고난 것 같은데, 남편 하나 잡았으면 충분한 거 아니야?”라며 여원을 비꼰다. 이에 여원은 가져온 콩물을 천동에게 건네지 못하고 돌아선다.

이후 퇴원한 천동은 “여원 씨, 얼굴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 생각 하면서 깼어요”라고 여원에게 말한다. 여원은 천동의 말을 떠올리며 ‘동우 씨,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라고 속으로 혼잣말한다.

1년 전 의문사한 여원의 남편 남동우(임지규)의 심장을 이식 받은 사람이 천동인 사실을 여원이 알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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