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韓·中 시상식에서 이색 드레스 자태 '살아있는 바비인형'
입력 2020. 01.07. 11:27: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국과 중국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고준희가 독보적인 드레스 자태와 그에 어울리는 글로벌 스타다운 매너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9 레일리 뷰티 어워즈(Rayli Beauty Awards)'에서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고준희는 ‘2020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중국의 판매부수 1위 패션 매거진 레일리가 주최한 '레일리 뷰티 어워즈'에서 고준희는 아시아 최고의 패션, 뷰티 아이콘에게 주는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상'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 여배우로서 최초로 시상식에 초대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고준희는 중국의 유명 드레스 편집숍인 러브 웨딩(love wedding)의 협찬으로 이스라엘 브랜드의 베르타(Berta)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순수하면서도 기품있는 모습으로 완벽하게 드레스를 소화한 고준희를 두고 중국 매체들은 '마법에 빠진 신데렐라'로 표현하며 극찬했다. 또한 중국에서 열리는 시상식인 만큼 중국 드레스숍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선택한 고준희의 센스에 방문국의 초대에 화답하고 존중하는 매너라며 찬사를 보냈다.

러브 웨딩의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셀럽으로 유명한 고준희의 시상식 드레스 선택을 직접 도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동양에서 찾아보기 힘든 비주얼에 바비인형의 몸매를 뽐내는 고준희 씨에게 딱 맞는 고퀄리티 드레스는 우아하고 귀여웠으며 중국 브랜드 목걸이까지 착용한 고준희는 한국 배우들 중에서도 가장 친절하고 매너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멋진 협업을 기대한다"라며 고준희의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4일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또 다른 톰포드의 밀착 블랙가죽 드레스를 착용해 골든디스크에 어울리는 섹시미를 뽐내며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최근 MBC뮤직 뷰티예능 프로그램 '핑크페스타' MC로 K뷰티에 대한 풍부한 상식과 경험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한 데 이어 올해는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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