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최명길, 정체 탄로 위기…이훈 “같은 교도소에서”
입력 2020. 01.07. 11:44:17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의 이별을 통보가 지수원의 협박때문임을 알게 된 가운데 최명길은 이훈에게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46회에서 홍인철(이훈)은 “차미연 하고 정미애, 두 사람이 같은 방을 썼다고요?”라며 두 사람이 같은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같은 방을 썼다는 사실에 혼란에 빠진다.

조윤경(조경숙)은 구재명(김명수)에게 “서 원장이랑 당신이 한 짓 책임져요”라며 책임을 묻지만 재명은 “아들이 늙은 아버지 위해서 그거 하나 못해?”라며 못마땅해한다.

한편 홍세라(오채이)는 “스폰서 제대로 물었네요. 앞으로 갑질 장난 아닐 거예요”라고 말한다.

서은하(지수원)는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에게 “노라 하고 안 하면 없던 일 되는 거냐고 묻잖아”라고 윽박지른 뒤 “이렇게 악연으로 얽히는 거 보면 우리가 전생에 인연이라도 있었나 보다”라고 비아냥거린다. 그 말에 제니스는 생각에 잠긴다.

필립(신수오)은 은하의 협박으로 인해 이별을 통보할 수밖에 없었던 구해준(김흥수)을 안타까워하는 제니스에게 “자기 필요에 의해서 유진 대신 홍세라 선택한 거야”라고 말한다. 그래도 제니스가 “자기는 좋아서 선택했겠어?”라며 해준을 옹호하려 하자 “구해준 인생이야”라고 차갑게 덧붙인다.
제니스와 둘만 타게 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해준은 “왜 말이 없어요. 내 말을 인정하는 겁니까”라고 묻는다.

제니스가 앞으로 해준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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