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자의 기억법’, 원작과 전혀 다른 결말? 줄거리는
- 입력 2020. 01.07. 12:02: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OCN에서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방영됐다.
지난 2017년 개봉된 ‘살인자의 기억법’은 소설가 김영하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이 영화는 배우 설경구, 김남길, 설현 등이 출연했다.
‘살인자의 기억법’ 이야기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일화들로 풀려간다. 우연한 사고로 마주친 두 연쇄살인범.
반전을 품고 있는 이 영화는 ‘알츠하이머’라는 소재를 통해 분절된 극의 구성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원작 소설과 팽팽한 긴장감은 똑같지만 영화와 소설이 결말이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속에서 병수는 친딸이 아닌 은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부성애를 보여준다. 이것은 영화를 해피엔딩으로 이끌지만 책은 전혀 다른 결말이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개봉 당시 265만 858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