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송해→이호섭·임수민 설특집 MC 발탁 [공식]
- 입력 2020. 01.07. 12:38:4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전국노래자랑’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설특집 MC로 나선다.
KBS 측은 7일 “이호섭, 임수민이 건강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운 송해의 자리를 대신하는 대체 MC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설특집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12일 녹화, 설 연휴인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송해는 지난 2일 기침 감기 증세로 병원에 입원, 설특집 방송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국민 MC’ 송해가 입원 소식을 전하자 대중들은 걱정을 자아낸 바. 이에 송해 측 관계자는 “조금 쉬면서 2∼3일 이내에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올해 나이 94세다. 그는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 40년 째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