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원 해체, 일부 팬들 ‘가입비’ 이어 ‘키트’ 환불 요구
- 입력 2020. 01.07. 13:10: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엑스원의 공식 팬클럽에 가입한 일부 팬들이 ‘공식 키트’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엑스원 멤버들의 개별 소속사는 지난 6일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하였음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CJ ENM 측 역시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엑스원 측은 지난해 7월 공식 팬클럽 회원을 모집한 바. 가입비용은 3만4000원(배송비 포함)이었으며 가입 시 팬클럽 1기 키트(KIT)가 제공됐다. 또한 콘서트, 팬미팅 선예매를 비롯해 공식 스케줄 우선 참여 혜택 등이 1년간 제공될 방침이었다.
그러나 엑스원의 갑작스러운 해체에 공식 팬클럽에 가입한 일부 팬들은 남은 기간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돼 환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엑스원 일부 팬들은 지난해 11월에도 ‘가입비 환불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