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박경 측 "입대 연기 신청, 음원사재기 조사 위해서"[공식입장]
입력 2020. 01.07. 15:18:25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이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

7일 박경 측은 더셀럽에 "21일 입대 날짜가 나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조사를 성실하게 임하고 싶은 생각에 연기 신청을 했다.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바이브, 송하예 등 일부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 측은 해명문과 함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박경 측은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파장이 겉잡을 수 없이 커졌다.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 측이 실제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박경 측도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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