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이해하기 위해 모든 배우가 노력”
입력 2020. 01.07. 17:38:54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자신의 출연작 ‘인셉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최근 팟캐스트 ‘WTF 위드 마크 마론’에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배우 브래드 피트와 함께 출연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애드 아스트라’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가 엔딩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답에 “나도 ‘인셉션’을 촬영할 때 그랬다. 엔딩이 이해가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브래드 피트는 나에 비해서 나은 편”이라며 “캐릭터만 집중하면 되지 않느냐. 그러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일하려면 한 가지를 더 고려해야 했다. ‘인셉션’의 모든 배우들은 감독의 생각을 이해하고 스크린에 이를 풀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셉션’은 2010년 개봉 당시 580만 여명을 모았다.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재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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