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크리스마스' 실시간 검색어 등장 왜? 설렘 가득 스토리
- 입력 2020. 01.07. 17:40:1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설렘 가득한 스토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개봉한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현재도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가족, 친구, 꿈, 사랑 뭐든 잘 해보려 하지만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 앞에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가수를 꿈꾸지만 매번 오디션에서 탈락하고 꿈과는 전혀 관련없는 크리스마스 장식품 가게에서 일하는 케이트(에밀리아 클라크)에게는 소원이 있다. 친구도 없고 연애도 못하는 상황을 벗어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행복해지고 싶다는 것. 케이트의 소원은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톰(헨리 골딩)을 우연히 만나면서 서서히 이루어지려 한다. 그러나 둘은 사랑보다는 멀고 친구보다는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며 신뢰를 키워 나간다. 톰이 심장 뛰는 일을 경계하는 탓이다. 심장이 뛰는 일만은 경계하지만 케이트와 함께 세상의 여러 가지 모습을 살피려 하는 톰에게 어떤 사정이 있을지가 주목된다.
폴 페이크 감독의 네 번째 영화인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2019년 12월 5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249,951명을 동원했다. 에밀리아 클라크, 헨리 골딩, 양자경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 포스터,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