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해물 닭볶음탕 매출 450만원, 생아귀찜 1500만원 ‘비법은?’
입력 2020. 01.07. 18:55: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해물 닭볶음탕과 생아귀찜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고수의 부엌’ 코너가 그려졌다.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한약방식당 마도리’에는 해물 닭볶음탕이 인기 메뉴다. 이 해물 닭볶음탕은 감자 대신 마가 들어간다고. 위를 보호하는 산이 풍부한 마는 매콤한 닭볶음탕과 찰떡궁합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해물 닭볶음탕을 맛본 손님들은 “토종닭이라 자칫하면 질길 수 있는데 전혀 질기지 않다”라고 감탄했다. 해물 닭볶음탕집의 촬영 당일 하루 매출은 450만 원 정도.

고수의 닭볶음탕이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는 국물 때문이다. 진하고 깔끔한 국물의 비법은 무엇일까. 민물고기에 약초를 넣어 약 8시간 이상 끓인다. 고수는 “해물 육수가 기본으로 나가 비린내를 잡고 약초물이니 건강해져서 고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수의 부엌 두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어부’의 생아귀찜이다. 아귀는 매일 새벽 연안부두에서 받은 생아귀만을 고집한다는 고수. 생아귀는 내장을 깔끔히 손질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특히 고수는 강황 소금을 뿌려준다고 밝혔다. 아귀에 강황 소금을 뿌리고 골고루 섞어주면 잡내와 비린내를 잡기 때문이라고 한다. 손님들은 “아귀는 잘못하면 냄새가 많이 나는데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 “너무 부드럽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이곳의 하루 매출은 15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비법은 생아귀찜의 고소한 양념. 세 가지 고춧가루를 섞고 표고, 옥수수 등을 넣어 감칠맛을 더한다. 특히 북어포를 한 번 더 말려 곱게 갈아 양념가루에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배가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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