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생정보’ 4900원 한우 육개장·1만원 장어 정식 ‘저렴한 이유는?’
- 입력 2020. 01.07. 19:13: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4900원 한우 육개장과 1만원 장어 정식이 눈길을 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초저가의 비밀’ 코너가 그려졌다.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원뿔한우정육식당’에서는 4900원에 한우 육개장과 한우 맑은곰탕이 판매되고 있다. 사장님은 “대학가다 보니까 저렴한 가격에 팔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손님들은 “양도 많고 국물 맛이 굉장히 진하다” “한우라서 고기가 부드럽고 국물도 시원하고 양도 푸짐하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한우임에도 불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간 유통 없이 소 한 마리 통째로 받아오기 때문에 시중 고기집보다 2~30% 이상 저렴하다. 또 직접 고기를 손질해 비용을 절감한다고 한다.
이어 소개된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통발장어’의 1만원 장어 정식.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로 사장님은 “시장 근처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파는 다른 식당이 많아 이 가격에 판매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저가로 판매할 수 있는 비결은 장어 유통 경험을 살려 시중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