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김이경 “미안하다” 사과→이유진 마음 거절
입력 2020. 01.07. 20:56: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이경이 이유진에게 사과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봉선화(이유진)를 찾아간 강여주(김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선화의 사무실을 찾아간 강여주는 “너에게 사과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교 다닐 때 내가 정말 미안했다. 언젠가 만나면 사과해야지 했는데 연락처 아는 동창들도 없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여주는 “막상 마주쳤을 때 비겁하게 도망쳤다. 미안하다 용서해 달라”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봉선화는 “그만 가 달라. 그리고 다신 찾아 오지마라”라면서 그를 밖으로 내쫓았다. 이후 봉선화는 눈시울을 붉혔다.

밖으로 내쫓긴 강여주는 “그래, 사과 한 번으로 해결될 일은 아니다. 정말 미안하다 선화야”라며 다시 한 번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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