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윰댕 “신장 3개, 하나는 아버지에게 이식 받아”
- 입력 2020. 01.07. 21:23:1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람이 좋다’ 크리에이터 윰댕이 신장 이식 고충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출연했다.
윰댕은 평생 안고 가야하는 lgA 신장병을 앓은 바.
이날 윰댕은 “사람들 시선이 ‘얼굴이 왜 저러지’ 그런 식으로 바라봐서 못 나갔다”라며 “오랜만에 보시는 분들은 제 외모에 대해 악플을 쓰시더라. 일은 했어야 해서 방송 끝나면 울면서도 했다. 방송 켜기 전 그렇게 싫었던 적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윰댕은 한 달에 한 두 번은 병원에 가 심장 수치를 확인하고 약을 받아간다고. 5년 간 스테로이드 치료로 신장은 버틸 수 없을 정도로 나빠진 상태다.
윰댕은 “신장이 3개가 있다. 아빠에게 신장 이식을 받았다”라며 “두 개는 기능을 안 하고 아빠 신장만 기능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