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누구나 공감할 현실 스토리…범인+결말은?
입력 2020. 01.07. 23: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도어락’ 범인과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는 ‘도어락’이 방영됐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를 스릴 넘치는 스토리로 풀어낸 작품이라는 평으로 주목 받은 ‘도어락’은 시종일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관객들을 압도했다.

낯선 사람의 지문이 묻어있는 도어락, 한밤중 문고리를 흔드는 불청객의 방문, 현관 앞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까지 끊임없이 발견되는 낯선 자의 침입 흔적이 나에게 벌어진 일이라면? 상상만으로도 소름 돋는 장면들이 더욱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나,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도어락’은 소재의 리얼함과 새로움에 그치지 않고, 쫀쫀한 스토리로 스릴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민(공효진)이 잠든 사이 침대 밑에서 기어 나오는 낯선 자의 충격적인 등장은 관객들에게 극강의 서스펜스를 경험케 한 것.

그리고 경민의 집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이미 낯선 자의 표적이 되었던 다른 희생자의 존재가 차례차례 밝혀지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누가, 왜 그녀를 위협하는가, 언제, 어디서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할 것인가’는 러닝타임 내내 끊임없는 궁금증과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도어락’의 결말은 경민이 짐을 싸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갈 채비를 하면서 막을 내린다. ‘도어락’ 범인은 경비원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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